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메크 성인 (문단 편집) == 그 외 == 프리저 군단 때문에 한 차례 거의 전멸하다시피 했지만 드래곤볼 덕분에 부활했으며 프리저에게 나메크 성이 폭파될 위기에 처하자 드래곤볼로 지구로 오게 된다. 이 때 얼마동안 부르마네 집에서 신세를 지다가 곧 다른 별을 찾아 떠나게 되고 신 나메크 성에 정착하게 된다. 하지만 신 나메크 성도 메탈 [[쿠우라]]에 의해 잠식되고 [[모로(드래곤볼)|모로]]의 침략을 받아 전멸하는 등 작품내에서 여러모로 수난을 당한다. 심지어는 원작에서 대략 250년 후를 배경으로 한 [[드래곤볼 온라인]]에서는 '''[[미라(드래곤볼)|미라]]'''라는 인물에게 신 나메크 성도 박살나서 결국 지구로 이주했다. [[나메크 성인의 우주선]]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과학력도 대단한 종족이다. 집도 진흙 발라 대충 만드는 것처럼 보이지만 문이 공중에 떠 있다. 나메크 성인들도 사이어인의 악명에 대해 잘 알고있다. 최장로가 손오반을 파워업 시키기 전, 사이어인은 참 무서운 존재라며 슈퍼 사이어인의 존재를 예고했을 정도. 극장판 한정으로 슬러그도 손오공을 사이어인이라고 불렀다. 나메크 성인들은 [[손오공]]과 직접 만난 적은 없지만 프리저를 쓰러뜨린 손오공의 이야기를 듣고 그를 은인으로 생각해 처음으로 손오공과 만났을 때 기뻐하며 환대했다. 그와 같은 사이어인인 베지터는 극혐한 것을 생각하면 후한 대접.[* 사실 그러고도 남은게 프리저 편에서 베지터는 프리저군을 배신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나메크 성인들을 학살했다.] [[피콜로 대마왕]]과 그가 낳은 부하들인 [[탬버린(드래곤볼)|탬버린]], [[피아노(드래곤볼)|피아노]], [[드럼(드래곤볼)|드럼]], [[심벌(드래곤볼)|심벌]]이나 [[슬러그(드래곤볼)|슬러그]]처럼 악에 물든 나메크 성인들은 자신을 마족이라고 지칭하는 경향이 있다. 본편과는 관련없지만 최강점프에서 연재중인 개그성 스핀오프 [[드래곤볼SD]]에서는 [[신(드래곤볼)|신]]이 '''나메크 성의 중2병'''의 일종이라고 말하기도 하였다. 왠지 드래곤퀘스트V의 보스인 [[밀드라스]]가 나메크 성인과 비슷하다. 드래곤 퀘스트의 메인 일러스터는 [[토리야마 아키라]]이기 때문에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. 어차피 재생이 가능해서 그런지 자신의 몸 일부를 마음대로 뜯어내는 것도 가능한 것 같다. 마쥬니어 피콜로가 손오공을 상대할 때 팔을 스스로 뜯어낸 적이 있고, 이후 슬러그 대왕도 팔에 심한 부상을 입자 뜯어내고 재생한 적이 있다. 피콜로는 같은 극장판에서 슬러그를 오반의 휘파람으로 마비시키기 위해 두 귀를 모두 뜯어내기도 했다. [[신(드래곤볼)|신]]이 Z전사들이나 민간인들에게 피콜로 대마왕로 오해받고, 나메크 성인의 존재를 알게된 야지로베가 저런게 우글거리냐며 식겁한 것을 보면 [[피콜로 대마왕]]이 세계정복 이후 저지른 깽판 때문에 지구인들 사이에서 나메크 성인의 이미지가 공포스러운 존재라고 각인된 모양이다. [[드래곤볼 온라인]]에서는 선택 가능 종족으로 등장. 나메크 용족과 나메크 전사 두 직업으로 나뉘며 원작 고증에 충실하게 등장 3종족중 유일하게 여캐가 없다. 나메크 용족은 보조회복형인 덴덴도사와 전투형인 포코도사로, 나메크 전사는 근접전투형인 마계전사와 원거리 전투형인 마도전사로 전직가능. 참고로 나메크 전사는 피콜로의 [[마관광살포]]를 사용할 수 있다. 종족 특수 변신기는 작중에서 피콜로가 천하제일무도회에서 손오공과 대결할 때 보여주었던 '''거신술(巨身術)'''. [[덴데]]'''무시''', 스'''[[네일(드래곤볼)|네일]]''', 에스'''카르고'''[* 초반에 덴데와 도망가다가 살해당한 나메크꼬마다], [[민달팽이|슬러그]] 대왕 등의 네이밍 센스와 특이한 번식법[* 하지만 실제 달팽이가 번식하기 위해서는 두 개체가 필요하다], 달팽이의 눈을 연상케하는 더듬이, 강인한 재생력으로 보아 모티브는 [[달팽이]]로 보인다. 민달팽이가 일본어로 なめくじ(나메크지)이기도 하다. 초반에는 피콜로 대마왕이 낳은 돌연변이들을 '마족'이라 칭하며 이들에게 죽은 자는 저승으로 성불할 수 없다는 설정이 있었으나 작품이 진행되면서 스리슬쩍 사라졌다. 정확히는 라데츠전의 피콜로는 이미 악한 마음이 상당히 희석돼서 죽인 자들이 멀쩡히 저승에 승천이 가능해졌다는 듯. 오공은 어차피 신이 직접 염라대왕에게 데려갔으니 상관없는 듯하지만... 제 6우주에도 [[사오넬]], [[피리나]]라는 나메크인이 있는데, 이들이 엄청나게 강한 이유는 제 6우주의 나메크성인들 모두가 가장 강한 이 둘과 융합해서 그렇다. 전투와는 관계 없는 [[초능력]]도 여럿 선보인다. 상대방의 머리에 손을 얹고 기억을 읽는 장면[* [[최장로]]가 크리링의 기억을 읽는 모습을 보여주는데, 오공도 비슷한 능력을 보여준다.]과 취재진의 카메라를 한 번 흘겨보아서 모조리 고장내는 장면[* 계왕신이 참전한 천하제일무도회에서 피콜로가 보여준다.], 눈빛만으로도 옷이나 물건을 만들어 내는 능력[* 유년기 손오반에게 칼과 거북선류 도복을 만들어준다거나 소년기 손오반에게 자신과 같은 옷과 망토를 만들어준다.] 등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